[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농촌정책 추진 및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김현수 장관)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김정연은 10년 넘게 KBS1 ‘6시 내 고향’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며 농촌의 삶을 진솔하게 전달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지역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농가 소득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 후 학교 급식 중단으로 제철 농산물 생산 농가가 도산 위기에 처하자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나서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농어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전남도 온라인농축수산물 ‘남도 장터’ 홍보와 ‘한국인의 건강한 밥상 남도 장터에서 준비하세요’가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해 관련 생산 농가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전남도는 지역의 농수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난해 '남도장터' 연매출 300억원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정연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바 있다.
또한 농촌 어르신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김정연의 효(孝)콘서트’를 무료로 진행 어르신 행복 충전으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코로나19가 해소되면 ‘김정연의 효(孝)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김정연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농촌과 생산 농가에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언제든지 국민 안내양을 불러주시면 버선발로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