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명품도 가짜, 모조품도 가짜

어제 푸틴의 명품 옷 보니 텅빈 머리 감추려는 가짜 정신,
우크라이나 국민이 이를 보면 어떨까?
명품 따라 생긴 모조품은 정신도 가짜, 물건도 가짜!
그런데도 명품과 모조품을 쫓는 이 많은 건 그만큼 거짓 사회? 남의 시선 벗어나 자기 생긴대로 양심대로 살면 살만한 세상인데,
피곤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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