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15도 내외
<뉴시스> 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덥고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다.
충남권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충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11도, 계룡·천안 12도, 청양 13도, 공주·부여·논산 14도, 예산·아산·홍성·서산·세종·보령·대전 15도, 당진·서천·태안 1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보령·서천·태안 24도, 홍성·당진 26도, 계룡·청양·부여·논산·아산·예산 28도, 금산·천안·세종 29도, 공주·대전 3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