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이 4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 창업자의 매장 운영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뉴 조리부터 배달 주문 접수 및 처리까지 개점 전 필요한 기본 실무 습득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메뉴별 조리법과 식재료 관리, 위생 관리, 배달 플랫폼 주문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예비 창업자는 재료 전처리부터 완제품 조리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조리 매뉴얼과 규격을 확인한다. 아울러 주문 확인과 접수, 포장 및 출고 등 현장 영업 절차를 단계별로 교육받는다. 본사 교육팀은 교육생별 실습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 부분을 보완해 실무 적응을 돕는다.
해당 단기 교육은 원팩 소스와 표준화된 조리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양념 배합 과정 없이 정량화된 식재료와 조리 순서에 맞춰 조리하도록 구성해, 조리법 습득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가맹점 간 맛의 편차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 인테리어 자율시공 제도를 도입해 점주가 시공 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 가맹점의 상권 안착을 위한 초기 마케팅 비용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두찜 교육팀 담당자는 “처음에는 조리 경험이 없어 4일 안에 배울 수 있을지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직접 메뉴를 만들고 주문 처리 절차를 익히면서 운영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는 모습을 보인다”며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점주들이 기본 실무를 익히고 자신감을 갖고 매장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