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샤클라라(shaclara)가 2022 F/W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컬러 라인을 강조한 ‘fall in colors’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샤클라라 관계자는 “기존 제품이 무채색 계열에 심플한 톤 위주였다면 fall in colors에서는 강렬한 원색 계열을 채택함으로써 다양한 색감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샤클라라 '다나백'이번 ‘fall in colors’를 통해 총 26컬러(다나, 클라라, 엔젤, 엣클러치, 스텔라백)를 선보였다.
샤클라라는 올해 초에 브랜드를 신규 런칭 한 만큼 향후에도 공격적으로 신제품 출시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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