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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황홀한 저녁 노을 빛처럼

기사입력 : 2022-08-31 06:52

[이경복의 아침생각]...황홀한 저녁 노을 빛처럼
[이경복의 아침생각]...황홀한 저녁 노을 빛처럼


[이경복의 아침생각]...황홀한 저녁 노을 빛처럼


[이경복의 아침생각]...황홀한 저녁 노을 빛처럼


수원 만석공원서 양재윤 친구가 찰깍

정연복 시인은 이렇게 읊었지!

막 서산마루 넘어가는 햇살

아침 햇살보다 더 눈부시다

제 몸에 남은 빛 아낌없이 주고가려는 마음이 하도 간절해서 그런가보다

이 땅에서의 나그네 여행이 끝날 때

한순간 내게서도 밝은 빛 날수 있을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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