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IP(지식저작권) 제품화 전문 기업 ‘㈜로이체’가 IPX(구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만든 ‘BT21 minini 데스크 테리어’ 제품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로이체 제공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BT21 minini 멀티 페어링 키보드’를 포함하여 마우스 패드, 장패드, 손목패드, 모니터 피규어 등은 누구나 평소에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멀티 페어링 기능을 지원하는 ‘BT21 minini 멀티 페어링 키보드’는 태블릿 펜슬을 보관할 수 있는 피규어와 함께 귀엽고 활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어 제품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반(VAN) 등 BT21의 각각 다른 캐릭터를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이질감이 없게끔 전부 어울리는 톤으로 제작되어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여 나만의 데스크테리어를 꾸밀 수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데스크테리어 필수 아이템 ‘BT21 minini 멀티 페어링 키보드’는 로이체 공식 몰,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