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불안, 관절 통증, 브레인 포그 개선 및 탄력있고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 동시 경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주)데임즈가 올 1월 프로바이오틱스에 NMN을 더해 파니 뉴욕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데임즈에서 출시한 파니 뉴욕 NMN 프로바이오틱스는 노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유전자의 손상을 복구하는 NAD+ 의 전도체인 NMN(순도 99.9%) 250mg과 면역증진 및 대사 활력 효과를 주는 바실러스 균 250mg, 바실러스 블렌드에 비피더스 균이 5조 마리나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2-in-1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파니 뉴욕 NMN은 NMN과 프로바이오틱스는 NMN과 프로바이오틱스의 피로, 불안, 관절 통증, 브레인 포그 개선 효과와 NMN의 자외선, 수면 부족, 스트레스로 손상된 피부 세포를 활성화해 탄력 있고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파니 뉴욕 NMN 프로바이오틱스의 또 다른 장점은 ‘편의성’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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