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에어,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침대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전 세계 39개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스프링에어가 가을 웨딩 시즌을 맞이하여, 신혼부부들을 겨냥한 다양한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선보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국내 정식 론칭한 이후, 퀄리티 높은 편안함을 가진 매트리스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으로 한국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프링에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1953년, 신체 부위별 맞춤 지지를 특징으로 하는 ‘HEALTH CENTER 헬스 센터’ 매트리스를 생산하기 시작한 스프링에어는 남다른 기술력으로 국내의 까다로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경우, 두 사람 모두의 취향과 잠버릇, 신체 조건, 방 크기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여 침대를 선택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즈와 경도, 소재를 갖춘 스프링에어 제품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스프링에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매트리스는 보어(BOHR)와 아르곤(ARGON)이다. 먼저, 보어(BOHR)는 소프트한 경도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최고급 소재와 마감으로, 풍부하고 쾌적한 쿠션감을 선사한다. 지지력 또한 안정적이기 때문에 매트리스 경도에 대한 부부의 의견이 다를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라는 장점이 있다.

아르곤(ARGON)은 보어(BOHR)와 다른, 단단한 경도를 가진 매트리스로써, 좀 더 탄탄한 지지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자연친화적이며 열,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소재들이 편안함은 물론, 이상적인 수면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스프링에어 사의 공법을 적용한 스프링은 직경이 작고, 개수가 많기 때문에 안정적인 지지력과 소프트한 착와감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스프링에어에는 각기 다른 신혼부부의 수면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매트리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달 오픈한 강변 테크노마트 직영 1호점을 비롯하여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스프링에어 관계자는 “신혼침대의 경우 고려할 사항이 많은데 매장을 방문하시어 직접 체험해보고, 착와감을 느껴본 뒤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특히 스프링에어 강변 테크노마트 1호점에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프링에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0월 1일까지 ‘꿀잠 비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프링에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나만의 꿀잠 비결을 댓글로 작성하는 이벤트로, 간단한 참여로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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