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관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를 담은 ‘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시가 추진 중인 정책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시장은 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려면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주요 사업에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관심을 나타내고 지역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 관계 부서와 사업별 협력 논의
박 시장은 이어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주요 참모진을 별도로 만나 건의서에 담긴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과 도의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시와 경기도 관계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박관열 시장은 “광주시 현안과 미래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준 추 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경기도와 광주시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기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