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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친 일 뽀르노, 여름 시즌 메뉴 7종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4-06-12 10:04

토마토 & 바질 여름 제철 식재료의 산뜻함을 전하는 시즌 메뉴

더 키친 일 뽀르노, 여름 시즌 메뉴 7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대표 권익범)에서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 뽀르노’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시즌 한정 메뉴 7종을 이달 12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토마토 & 바질 제노베제 피자’, ‘바질 페스토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바질 페스토 뇨끼’, ‘관자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토마토 & 바질 부르스게타’, ‘토마토 & 바질 부라타 샐러드’ 7종이며, ‘제철 식재료와 함께하는 나폴리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싱그러운 여름 제철 식재료 토마토와 바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 바질 제노베제 피자’는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 토핑에 부팔라 모짜렐라와 리코타 치즈를 더한 깔끔하고 세련된 맛의 나폴리 화덕 피자이다.

더 키친 일 뽀르노 관계자는“이번에 선보이는 여름시즌 메뉴는 토마토와 바질 본연의 선명한 빛깔과 입맛을 돋우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담아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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