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 신명마루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누리 무악로터리홀에서 열리는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 제
25회 졸업전시회를 후원한다
.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 통합디자인학과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첫 번째 전시회이다
. 전시회의 주제는
'미래와 철학
, 지속가능성
'이다
. 신명마루는
"유한에서 무한으로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가 자사의 기업 이념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
신명마루는 벨기에의 친환경 마루인 퀵스텝 제품으로 국토부장관상
(친환경기자재부문
) 수상과 대한건축사협회의 건축추천자재를 추천받은 강소기업이다
. 28년 동안 바닥재만을 취급해 온 신명마루는 친환경 자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빠르게 인식하고 있으며
, 이는 우리가 사는 공간을 완성하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
신명마루가 수입하는 퀵스텝 바닥재는 다수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 기능성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하다
.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는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의
25회 전시회를 축하하며
, 디자이너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신명마루 역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고 기능성까지 우수한 바닥재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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