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 케어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클린 뷰티 브랜드 비더스킨이 비건 레드니스 바쿠치올 수딩 토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건 레드니스 바쿠치올 수딩 토너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산성 토너이다. 식물성 레티놀이라 불리는 보골지 식물의 잎과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바쿠치올 성분이 효과적으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비건 레티날 바쿠치올 세럼은 와디즈 펀딩에서 8,533%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얼루어 클린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건 레드니스 바쿠치올 수딩 토너는 바쿠치올과 어성초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 탄력과 진정을 동시에 지원하며, 세럼과의 연계 사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케팅본부 임언정 상무는 "비건 레드니스 바쿠치올 수딩 토너와 세럼을 통해 피부 진정과 탄력 개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비건 제품군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