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에소코핏이 국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전국 가맹점 30호점 돌파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선착순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에소코핏은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라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 층을 확보하며, 창업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1인 창업까지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예비 창업자 및 가맹점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자체몰에서 판매되는 제품 구입과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에소코핏은 춘천, 영통, 노원 등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어 해외 중동의 두바이와 아프리카의 가나, 나이지리아 등과의 협력도 모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맹점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재 상황에서 오픈이 연속되고 있으며, 앞으로 1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한 가맹점 확대 계획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