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민의원, ‘쥬베룩 원 밀리언 어워드’ 수상…시술 경험 1만 바이알 돌파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민앤민의원이 ‘쥬베룩’ 국내 누적 사용 1만 바이알을 돌파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 자회사 바임글로벌로부터 ‘원 밀리언 어워드’(One Million Award)를 수상했다.

원 밀리언 어워드는 지난달 쥬베룩 100만 바이알 누적 판매를 기념해 바임글로벌에서 주최한 ‘쥬베룩 원 밀리언 바이알 셀러브레이션’(JUVELOOK ONE MILLION Vial Celebration) 행사의 일환으로, 쥬베룩 사용량이 높은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은 풍부한 쥬베룩 임상 경험과 전문성, 노하우 등을 인정받으며 감사패를 받았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쥬베룩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과 제품 출시 초기 주요 의료진들의 사용 계기, 특장점에 대해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민 원장은 “다른 성분의 필러 대비 효과가 길고, 피부 안에서 녹아 없어져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콜라겐 생성 촉진을 통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쥬베룩을 선택하게 됐다”며 “쥬베룩은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앞으로도 꼼꼼한 상담을 통해 환자분들의 피부 타입에 알맞은 시술을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앤민의원은 미용 시술을 통한 스킨 클리닉뿐 아니라 아토피, 습진, 건선 등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부터 흉터 치료까지 다방면으로 환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소하고 있다. 또 20가지 이상의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의료 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