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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보우스(PBI-PB), 랜스 로젠즈와이그를 CEO로 임명하고 이사회 강화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4-10-30 07:00

피트니보우스(PBI-PB, PITNEY BOWES INC /DE/ )는 랜스 로젠즈와이그를 CEO로 임명했고 이사회를 강화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피트니보우스가 랜스 로젠즈와이그를 영구 CEO로 임명했다. 이 임명은 즉시 효력을 발생하며, 피트니보우스의 이사회는 로젠즈와이그가 임시 CEO로서 기여한 바와 기업에서의 가치 창출 실적을 고려하여 그가 회사의 변혁을 완수하고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판단했다. 로젠즈와이그는 이사회 구성원으로도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피트니보우스는 이사회에 대한 몇 가지 변경 사항과 개선 사항도 발표했다. 밀레나 알베르티-페레즈가 비상임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그녀의 자본 시장 전문성과 기업 재무 경험이 피트니보우스의 현금 관리 개선 및 부채 축소와 같은 이니셔티브에 적합하다고 이사회는 판단했다. 이사회는 또한 폴 에반스, 캐서린 레빈, 줄리 쇼엔펠드를 이사로 임명했다. 에반스는 감사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로젠즈와이그는 "우리의 재능 있는 리더십 팀이 과도한 비용을 제거하고 현금 관리를 강화하며 강력한 비즈니스에 재정렬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알베르티-페레즈는 "로젠즈와이그는 고객, 주주 및 기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는 데 있어 이사회의 신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사회는 또한 최근 이사직에서 사임한 질 서튼의 사임서를 수용했으며, 서튼은 이사회 운영 및 정책에 대한 불일치로 인해 사임했다. 피트니보우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고수익 성장 기회를 추구할 예정이다. 현재 피트니보우스는 73% 이상의 주가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전략적 결정과 경영진의 노력 덕분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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