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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시간당 20~30㎜
입력 : 2024-11-0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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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까지 산지 최대 300㎜ 이상 많은 비…낮 최고 23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비바람을 피해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금요일인 1일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내일(2일)까지 제주도 80~150㎜(많은 곳 중산간 200㎜ 이상, 산지 300㎜ 이상)다. 특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산지·중산간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25m 이상)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평년 18~20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4.0m로 높게 일겠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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