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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워터페이퍼(CLW),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및 1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4-11-05 08:16

클리어워터페이퍼(CLW, Clearwater Paper Corp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1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4일, 클리어워터페이퍼(증권코드: CLW)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및 9개월 실적을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보도자료로 제공되었으며, 3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다.
3분기 동안 계속 운영에서의 순매출은 393.3백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 대비 41% 증가했다. 이는 주로 오거스타 시설에서의 추가 물량 덕분이다.

전체 운영에서의 순매출은 644백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그러나 계속 운영에서의 순손실은 11백만 달러, 즉 희석주당 0.64달러로, 지난해 3분기 15백만 달러, 즉 0.88달러의 순이익과 비교된다.

전체 운영에서의 순이익은 6백만 달러, 즉 희석주당 0.35달러로, 지난해 3분기 37백만 달러, 즉 2.17달러의 순이익과 비교된다.
조정된 EBITDA는 전체 운영에서 64백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 81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클리어워터페이퍼의 아르센 키치 CEO는 "우리는 강력한 3분기를 기록했으며, 오거스타, 조지아 및 셸비, 노스캐롤라이나 시설에서 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사회는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을 결정했다. 이는 직원 주식 보상으로 인한 희석을 상쇄하기 위한 것이다. 자사주 매입의 시기와 금액은 회사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며, 일반적인 사업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4년 9개월 동안 클리어워터페이퍼는 전체 운영에서 17억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16억 달러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2024년 9개월 동안의 순손실은 3백만 달러, 즉 희석주당 0.17달러로, 지난해 9개월 동안의 순이익 9천만 달러, 즉 5.29달러와 비교된다.

조정된 EBITDA는 1억 6천만 달러로, 지난해 2억 1천8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는 주로 판매 가격 하락과 루이스턴, 아이다 시설의 주요 유지보수 작업의 잔여 영향 때문이었다.

클리어워터페이퍼는 2024년 3분기 동안 314,320톤의 종이보드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3분기 187,944톤에 비해 67% 증가한 수치이다. 종이보드의 평균 순판매 가격은 1,192달러로, 지난해 3분기 1,350달러에서 12% 감소했다.

클리어워터페이퍼는 현재 SBS 산업의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종이보드 포장재의 장기적인 기본 요소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주가가 본질 가치에 비해 충분히 할인된 가격에 거래될 때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현재 클리어워터페이퍼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1-2배의 순부채 비율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자본을 배분할 예정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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