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현직일 때 가르쳤던 가곡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는 명권식님 댓글처럼
음악은 우리 정서에 숨어있는 그리움, 신바람, 아름다움을 불러오는 강력한 힘,
엊저녁 음악 동호인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소리내는 돌체 열린 음악회 관람,
갖은 시련 이기고 공부해서 호수 가에 예쁜 집짓고 수준 높은 성악하며 보람 누리고 사는
정용환 변호사 대단,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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