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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기부런 ‘런포더문’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

130명의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 및 속옷 지원하며 새로운 희망 전해

이순곤 기자

기사입력 : 2024-12-30 10:39

위생용품 키트 및 속옷 지원사업(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위생용품 키트 및 속옷 지원사업(이미지제공=지파운데이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기부런 ‘런포더문’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위생용품 및 속옷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의 기부런 캠페인 ‘런포더문’은 매년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되고 있다. 2024년 제5회 ‘런포더문’에는 총 1,839명이 취약계층 여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가하였으며, 총 6,122만 원이 모였다.

지파운데이션은 참가비를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키트 528개를 전달하였으며, 이번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30명의 위생용품과 속옷을 지원하였다.

지파운데이션 사업 담당자는 "사춘기 변화와 생리적 문제를 홀로 고민하는 여성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따뜻함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라고 하며, “행복한 미소로 가득 찬 아이들의 얼굴은 후원자님의 사랑과 배려에서 피어난 결과이다.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은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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