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경남문화유산돌봄센터 2025년 제2차 안전보건 교육(경남대 경남문화유산돌봄센터 제공)[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경남대 산학협력단 경남문화유산돌봄센터는 최근 경남대 평생교육관에서 2025년 제2차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위험성평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여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위험성평가의 실시 주체와 대상 ▲위험성평가의 방법과 절차 ▲위험성 감소대책의 수립과 실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경남대 산학협력단 경남문화유산돌봄센터는 경상남도 동부권역 총 431개소 문화유산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존 관리와 문화유산 전문가 양성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상남도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