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제이웨이브가 신제품 ‘블루나 더퍼스트 초소형 미니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초미니물티슈는 립스틱만 한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이고 국내에서 제조 및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쳤다.
이번 휴대용물티슈는 모두 EWG 그린 등급을 획득한 안전 성분으로 제조되었다. 시어버터·캐모마일 추출물·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해 피부 보습 효과도 탁월하다.
블루나 아기물티슈는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에서 생산됐다. 엄격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제작되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은 제품인 만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SR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사회적책임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제이웨이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며, 2015년부터 한부모가족 지원센터에 블루나 및 도리도리 물티슈를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나눔 활동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제이웨이브의 신제품 ‘블루나 더퍼스트 미니 물티슈’는 쿠팡 등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