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퍼스트씨코스트뱅코프(FSEA), 제임스 R. 브래넌의 급여 지속 계약 수정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3-06 07:33

퍼스트씨코스트뱅코프(FSEA, First Seacoast Bancorp, Inc. )는 제임스 R. 브래넌의 급여 지속 계약을 수정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5일, 퍼스트씨코스트은행과 제임스 R. 브래넌은 급여 지속 계약에 대한 수정안을 체결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브래넌이 통제 변경 이후가 아닌 경우에 서비스에서 분리될 경우, 연간 64,817달러의 혜택을 받게 된다.

브래넌이 장애를 입거나 사망하지 않는 한, 혜택 지급은 서비스 분리 후 두 번째 달의 첫날부터 시작되며, 120개월 동안 매월 지급된다.

만약 브래넌이 장애를 입으면, 혜택은 66세가 되는 달의 첫날부터 120개월 동안 지급된다.
브래넌이 서비스 분리 전에 사망할 경우, 그의 수혜자는 사망 후 두 번째 달의 첫날에 일시불로 지급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서비스 분리 후 사망하더라도, 그의 수혜자는 계약에 따라 계속 지급될 혜택을 일시불로 받게 된다.

브래넌이 혜택을 받는 동안 사망할 경우, 그의 수혜자는 계약에 따라 계속 지급될 혜택을 동일한 방식으로 받게 된다.

연간 64,817달러의 혜택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누적 혜택에 해당하며, 수정안의 결과로 브래넌의 통제 변경 외 혜택은 고정되어 더 이상 증가하지 않게 된다.

통제 변경이 발생할 경우, 브래넌은 연간 132,209달러의 혜택을 받게 되며, 이는 서비스 분리, 사망 또는 장애 시 계약에 따라 지급되는 혜택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급된다.

만약 브래넌이 통제 변경 후 2년 이내에 서비스에서 분리될 경우, 혜택은 서비스 분리 후 두 번째 달의 첫날에 일시불로 지급된다.

이 수정안의 내용은 8-K 양식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항목 5.02에 참조된다.

또한, 수정안에 따라 계약의 제2조가 수정되었으며, 서비스 분리 시의 혜택이 고정되고 통제 변경 시의 혜택이 명확히 규정되었다.

제2.1조는 브래넌이 정상 은퇴 연령에 도달한 후 서비스에서 분리될 경우 연간 64,817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제2.2조는 정상 은퇴 연령에 도달하기 전에 서비스에서 분리될 경우에도 연간 64,817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제2.3조는 브래넌이 서비스 분리 전에 사망할 경우 수혜자가 648,179달러의 생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2.4조는 브래넌이 정상 은퇴 연령에 도달하기 전에 장애를 입을 경우, 제2.1조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제2.5조는 통제 변경과 관련된 혜택을 규정하고 있으며, 통제 변경이 발생할 경우 연간 132,209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 혜택은 10년 동안 매월 지급되거나, 제2.3조에 따라 일시불로 지급될 수 있다.

현재 퍼스트씨코스트뱅코프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제임스 R. 브래넌의 급여 지속 계약 수정으로 인해 향후 10년 동안의 재무적 부담이 명확히 규정되었다.이러한 계약 수정은 회사의 재무 계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