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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올로지, 모공 케어·잡티 개선 ‘포어샷 패드 & 멜리턴 패드’ 선봬

김신 기자

기사입력 : 2025-03-31 12:15

셀올로지, 모공 케어·잡티 개선 ‘포어샷 패드 & 멜리턴 패드’ 선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홈케어 전문 브랜드 셀올로지(Cellology)가 모공과 피지 케어를 위한 ‘포어샷 패드’, 기미·잡티 개선을 위한 ‘멜리턴 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각기 다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패드다. 간편한 홈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어샷 패드’는 모공 속 깊숙이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부드럽게 정돈하고, 4중 모공 개선(부피·깊이·면적·채움) 기술을 적용해 모공 타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피지 분비가 많거나 모공 고민이 있는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과잉 피지를 조절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깔끔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멜리턴 패드’는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피부 멜라닌 개선 효과를 통해 2주 만에 착색된 다크 스팟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를 환하고 균일한 톤으로 가꾸는 데 효과적이며, 꾸준한 사용 시 보다 맑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셀올로지 관계자는 “포어샷 패드와 멜리턴 패드는 각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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