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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깡패의 햄버거 '보어드앤헝그리' 더현대 입성

유현희 기자

기사입력 : 2025-04-01 13:35

보어드앤헝그리 매장
보어드앤헝그리 매장
[비욘드포스트 유현희 기자] 미국 정통 스매시 버거 브랜드 보어드앤헝그리(Bored & Hungry)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입성한다.

수제버거 브랜드인 보어드앤헝그리는 성수동 1호점의 성공을 시작으로 마포 2호점, 수원 스타필드 팝업스토어에 이어 더현대 서울에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보어드앤헝그리는 2022년 미국 햄버거 대회 1위를 수상한 셰프 난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정통 미국식 스매시 버거의 깊은 맛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브랜드다. 국내에는 고기깡패 햄버거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1호점이 위치한 성수동 매장은 NFT 캐릭터인 BAYC(Bored Ape Yacht Club) 그래피티로외벽을 장식해 눈길을 끌었으며,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수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 이어 오픈한 마포 2호점 또한 지역 내 젊은 고객층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수원스타필드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수백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현대 서울은 서부권 대표 백화점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검증된 브랜드만 입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이드앤헝그리의 입점이 의미 있는 이유다. 보이드앤헝그리는 더현대 서울 입점을 계기로 매장수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보어드앤헝그리 관계자는 “국내에 진출한 이후 ‘정통 미국식 스매시 버거’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세계관을 통해 빠르게고객과 소통해왔다”며, “이제는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전했다.

한편, 보어드앤헝그리는 오는 하반기 추가 매장 오픈과 함께 아시아주요 도시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유현희 비욘드포스트 기자 yhh1209@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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