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스마트 휴지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성 생활가전 브랜드 다룸이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컬렉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제품 구매 후 네이버 앱에서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받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다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확정 후 네이버 앱을 통해 디지털 보증서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종이 보증서나 플라스틱 카드 대신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돼 분실 걱정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 디지털 보증서에는 구매일자, 제품 상세 정보, 보증기간 등의 내용이 포함되며, 고객센터 연결도 간편해 AS 접수가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다룸은 현재 청소기, 전기포트, 가습기 등 주요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으며, 자사 대표 제품인 스마트 휴지통은 추후 도입을 검토 중이다. 다룸 관계자는 "디지털 보증서 도입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 입점한 기업들이 구매자에게 전자문서 형태의 보증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보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면 실물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구매한 제품의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진다. 현재 다룸을 비롯해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부테로, 만다리나덕 등 다양한 브랜드가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다룸 측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와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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