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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차징(BLNK), 계약 수정 및 직접 상장 일정 연장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10 05:46

블링크차징(BLNK, Blink Charging Co. )은 계약을 수정했고 직접 상장 일정을 연장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4일, 블링크차징의 간접 완전 자회사인 Envoy Technologies, Inc.가 Envoy Mobility, Inc. (구 Blink Mobility, LLC), Envoy Technologies 및 Fortis Advisors LLC와 함께 머지 계약에 대한 수정안 제2호를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Envoy Technologies가 직접 상장을 완료해야 하는 기한을 45일 연장하여 2025년 6월 2일로 설정했다.

이는 머지 계약의 조건에 따라 Envoy Technologies의 보통주를 이전 주주들에게 발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 직접 상장은 뉴욕 증권 거래소 또는 나스닥 자본 시장, 글로벌 선택 시장 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직접 상장이 이루어질 경우, Envoy Technologies의 보통주에는 머지 계약에 따라 이전 주주들에게 발행될 주식이 포함될 것이라고 합의했다.

수정안의 요약 설명은 본 문서의 부록 2.1에 첨부되어 있으며, 전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2025년 4월 9일, 블링크차징은 이 보고서에 서명했다.서명자는 Michael C. Battaglia로, 그는 블링크차징의 CEO이다.

이 수정안은 머지 계약의 특정 조항을 수정하며, 직접 상장에 대한 조건을 명확히 하고 있다.

머지 계약의 제9.11조에 따르면, 계약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당사자 간의 서면 합의가 필요하다.이번 수정안은 머지 계약의 조건을 변경하지 않으며, 델라웨어 주법에 따라 해석된다.

블링크차징은 현재 Envoy Technologies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직접 상장을 통해 자본을 조달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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