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아나하가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과 천연 스톤을 결합한 차세대 바디케어 시스템 ‘브라운패더(Brown Feather)’를 전격 도입하며, 업계에 새로운 기술 혁신을 제시했다.
브라운패더는 아나하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기술로, 원적외선과 스톤의 복합 작용을 통해 체온을 인위적으로 상승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돕는 고도화된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촉진해 부종이 심한 체질의 개선에 효과적이며, 셀룰라이트 완화와 냉한 체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단순한 체형 교정을 넘어, 몸 전체의 밸런스를 케어하는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나하 관계자는 “스톤을 활용한 원적외선 관리 기술은 국내 최초이며, 기술력 기반의 차별화된 케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확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바디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