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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파이낸셜뱅크셰어(FFIN),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4-18 06:33

퍼스트파이낸셜뱅크셰어(FFIN, FIRST FINANCIAL BANKSHARE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7일, 텍사스주 아빌린 - 퍼스트파이낸셜뱅크셰어(이하 회사)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순이익은 6,13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5,34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 순이익은 각각 0.43달러와 0.43달러로, 2024년 1분기에는 각각 0.37달러였다.

회사의 F. 스콧 듀저 회장은 "2024년 1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은 주로 자산 성장에 따른 순이자 수익 증가 덕분이다. 강력한 예금 유입이 대출 성장과 지속적인 채권 투자에 기여하여 마진 성장을 지원하고 유동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5년 1분기 순이자 수익은 1억 1,879만 달러로, 2024년 4분기(1억 1,612만 달러) 및 2024년 1분기(1억 2,024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순이자 마진은 3.74%로, 2024년 4분기(3.67%) 및 2024년 1분기(3.34%)에 비해 개선됐다.

평균 이자 수익 자산은 1,31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1,237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신용 손실 충당금으로 353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분기(80.8만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신용 손실 충당금은 1억 1,080만 달러로, 대출의 1.27%에 해당한다.비수익 자산 비율은 0.78%로, 지난해 같은 시점의 0.51%에서 증가했다.비이자 수익은 3,023만 달러로, 2024년 1분기(2,938만 달러)보다 증가했다.비이자 비용은 7,034만 달러로, 2024년 1분기(6,394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총 자산은 1,43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점의 1,319억 달러에서 증가했다.대출 총액은 79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점의 723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대출은 3,251만 달러 증가했으며, 예금 및 환매 계약 총액은 1,25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점의 1,160억 달러에서 증가했다.주주 자본은 16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점의 149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유가증권 포트폴리오의 미실현 손실은 3억 8,88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점의 4억 4,123만 달러에서 감소했다.회사는 텍사스주 아빌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9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회사는 NASDAQ 글로벌 선택 시장에 FFIN이라는 거래 기호로 상장되어 있다.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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