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바바이오쎄라퓨틱스(ARTV, Artiva Biotherapeutics, Inc.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최근 사업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8일, 아티바바이오쎄라퓨틱스는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보도자료의 사본은 본 문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다.
이 항목 2.02에 포함된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해당 조항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른 어떤 제출에도 참조로 통합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아티바가 그러한 제출에서 해당 정보가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거나 참조로 통합될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설정하지 않는 한, 일반적인 통합 언어가 포함된 제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티바바이오쎄라퓨틱스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최근의 진행 상황을 강조했다.
아티바의 CEO인 프레드 아슬란 박사는 "우리는 자가면역 질환에서 AlloNK®의 초기 경험에 고무되어 있다. 우리는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 근육염 및 경피증에 대한 회사 주도의 바스켓 시험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규제 제출을 시작했다. 특히, 우리는 미국에서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및 쇼그렌 증후군에 대한 회사 주도의 동종 세포 치료 시험을 발표한 최초의 회사이다.
2025년 말까지 초기 안전성 및 번역 데이터를 공유할 계획이며, 2026년 상반기에는 주요 적응증에 대한 임상 반응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아티바는 현금, 현금성 자산 및 투자가 1억 6,6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7년 2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 1,710만 달러였으며, 2024년 같은 기간의 1,120만 달러와 비교된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 510만 달러였으며, 2024년 같은 기간의 360만 달러와 비교된다.
순손실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 2,03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400만 달러와 비교된다.
아티바바이오쎄라퓨틱스는 현재 B세포 주도의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세 가지 임상 시험에서 AlloNK®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는 전신성 루푸스 및 류마티스 관절염과 쇼그렌 증후군을 포함한 바스켓 시험이 포함된다.
아티바의 재무 상태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억 6,6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향후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연구 및 개발 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는 임상 시험의 진행과 관련된 투자로 해석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