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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스트렝(TRNR),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매출 가이던스 상향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5-20 06:30

인터랙티브스트렝(TRNR, Interactive Strength,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터랙티브스트렝(나스닥: TRNR)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025년 프로 포르마 매출 가이던스를 7,500만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분기 매출이 140만 달러에 달하며, 순손실은 660만 달러, 희석주당 손실은 1.74 달러로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손실 1,140만 달러, 주당 2,681.82 달러와 비교해 개선된 수치다.

조정된 EBITDA는 2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이는 전년 대비 29% 개선된 결과다. 분기 말 주주 자본은 1,380만 달러로, 2024년 연말의 71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전체 프로 포르마 매출 가이던스는 TRNR, 스포트테크, 와트바이크의 강력한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7,500만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4월 가이던스인 6,500만 달러에서 15%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트렌트 워드 CEO는 "최근 몇 달간의 인수 활동과 개선된 주주 자본이 변혁적인 해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트테크와 와트바이크 인수 거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하나의 그룹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 포르마 1분기 실적은 이들 인수를 포함할 경우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5년 4분기에는 긍정적인 조정 EBITDA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1분기 기준으로 거의 이정표에 도달했음을 나타낸다. 회사는 거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운영 통합을 통해 성장과 시너지를 증대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실적을 통해 인터랙티브스트렝은 매출 140만 달러, 순손실 660만 달러, 조정된 EBITDA 손실 2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주 자본은 1,380만 달러로 증가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향후 인수 완료 시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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