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콧(WSC, WillScot Holdings Corp )은 주요 회계 책임자를 이전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초, 윌스콧이 주요 회계 책임자의 직무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본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 7월 19일, 윌스콧은 현재 볼티모어에 거주하며 회사의 최고 회계 책임자로 재직 중인 샐리 샹크스와 분리 및 해제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2019년 3월 18일자로 작성된 샹크스의 고용 제안서를 대체한다.
계약에 따르면, 샹크스는 2025년 8월 15일(이하 '분리일')까지 최고 회계 책임자로 계속 재직할 예정이다.
분리일에 따라, 샹크스의 고용 제안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회사는 (i) 정당한 사유에 따른 퇴직금 및 혜택을 지급하고 (ii) 2026년 5월 15일까지 샹크스의 미지급 주식 보상을 계속해서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
서명자는 헤즈론 티모시 로페즈로, 직책은 최고 법률 및 준수 책임자 및 ESG 담당 부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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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