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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맥주, 토트넘 홋스퍼 ‘스퍼스 덴’ 팝업 바 오픈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5-07-28 10:18

팬과 클럽이 더 가까워지는 순간, 마음 속 응원이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되는 공간

타이거® 맥주, 토트넘 홋스퍼 ‘스퍼스 덴’ 팝업 바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타이거® 맥주가토트넘 홋스퍼 축구클럽의 내한 일정에 맞춰 다가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토트넘 홋스퍼 ‘스퍼스덴’ 팝업 바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타이거® 맥주의축구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지난 2024년 12월 토트넘 홋스퍼 축구클럽과 공식 맥주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한국의 토트넘홋스퍼 팬들은 물론 축구 팬들을 위해 준비한 국내 첫 공식 행사이다.
아시아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맥주브랜드인 타이거® 맥주는 세계적인축구 클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클럽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열정적인축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이번 토트넘 홋스퍼 내한 일정에 맞춰 ‘스퍼스 덴’ 팝업 바를 통해 팬들의 열정이 하나되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스퍼스 덴’ 팝업 바에서는 타이거® 맥주와 함께 팬들이 좀 더 가까이 토트넘 홋스퍼를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토트넘홋스퍼의 영광스러운 순간과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존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서브 사커도 있어 타이거® 맥주를 마시며 축구를 즐길 수 있다.

타이거® 브랜드의김부선 마케팅 매니저는“이번 팝업 바는 한국의 토트넘 홋스퍼팬들은 물론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타이거® 맥주와팬들의 열정이 하나로 모여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이거® 맥주는 축구 클럽과 팬들이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스퍼스 덴’ 팝업 바는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인근에서 운영한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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