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지(ETR, ENTERGY CORP /DE/ )는 이사회는 R. 루이스 롭을 이사로 선임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5일, 엔터지의 이사회는 R. 루이스 롭을 이사로 선임했고, 그의 임기는 2025년 8월 15일부터 2026년 주주총회까지 지속된다.
이사회는 롭이 뉴욕 증권거래소 규정 및 회사의 기업 거버넌스 지침에 따라 독립 이사로 자격을 갖춘다고 판단했다.롭의 선임과 관련하여 이사회는 이사회의 규모를 11명으로 확대했다.롭은 감사위원회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롭은 66세로, 바로 한리 글로벌 인베스터스의 은퇴한 수석 관리 이사이자 수석 주식 파트너로, 2001년 10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전략, 신규 사업 개발,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에 관여한 리드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재직했다.바로 한리에서 롭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집행 위원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바로 한리에 합류하기 전, 롭은 하워드, 와일, 라부이즈, 프리드리히스 주식회사에서 탐사 및 생산 기업을 다루는 연구 분석가로 활동했으며, 1998년부터 1999년까지는 해당 회사에서,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프로스트 증권에서 관리 이사로 근무했다.
롭은 1981년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하겟 컴퍼니에서 운영 관리자, 베이커 휴즈 회사에서 프로젝트 엔지니어, 셸 석유 회사에서 프로세스 팀 리더로 활동했다.
롭은 2025년 1월부터 매그놀리아 오일 & 가스 코퍼레이션의 이사회에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롭은 회사의 이사로 선임되기 위해 사람과의 어떠한 협의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이사회에서의 임무와 관련하여 다.비상근 이사들과 동일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이 보상은 그의 선임일로부터 주주총회 날짜까지의 기간에 대해 비례적으로 지급된다.2025년 7월 28일에 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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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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