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컴퍼니, 홍대입구역 ‘제우스 PC방 창천점’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정상급 PC방 브랜드를 400여개 이상 전개 중인 PC방 창업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제우스 PC방 창천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기존 PC방을 프리미엄급으로 리브랜딩 해, 하이엔드 감성을 담은 ‘제우스 PC방’으로 새롭게 탄생한 공간이다. 홍대입구역 바로 앞이라는 뛰어난 입지에 더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급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또한, ‘제우스 PC방 창천점’은 고주사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끄는 벤큐(BenQ)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가 전좌석에 설치되어 있다. BenQ의 e스포츠 라인업 브랜드인 ‘ZOWIE’ 시리즈의 27인치 TN 패널, 240Hz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BenQ ZOWIE XL2746K가 설치되어 있으며, 더불어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27인치 FHD 240Hz IPS 패널 탑재의 BenQ EX270M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제우스 PC방에 ‘로지텍 프리미엄 기어 체험존’이 마련돼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로지텍의 정교한 테크놀로지를 직접 경험하며, 몰입감 높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방문객으로 하여금 하이엔드 PC와 최상급 게이밍 기어의 시너지가 돋보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우스 PC방’은 PC방 창업전문 컨설팅기업 ㈜비엔엠컴퍼니가 2025년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PC방 브랜드로, 현재 ‘영등포 당산점’, ‘강북 수유점’, ‘제주본점’에 이어 홍대입구역 초 역세권에 위치한 ‘창천점’까지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2026년까지 제우스 PC방의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1:1 밀착 케어와 전문 상담을 통해 신중히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제우스 PC방의 ‘오너’는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높은 만족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PC방 브랜드를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