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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 지붕공사 소규모 현장 불시 안전점검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4-06 17:20

지붕 추락사고 예방 위한 안전대 부착설비·상부 작업 안전수칙 집중점검
‘2026년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떨어짐) 재정지원 사업’도 안내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왼쪽)이 3일 최근 한 달 이내 연속해 2건 이상 발생한 지붕공사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붕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왼쪽)이 3일 최근 한 달 이내 연속해 2건 이상 발생한 지붕공사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붕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3일 최근 한 달 이내 연속해 2건 이상 발생한 지붕공사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붕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기간이 짧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붕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해 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붕 단부에 추락방호조치(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안전대 착용) ▲개인 보호구(안전대, 안전모) 착용 ▲지붕진입을 위한 승강설비(고정식 사다리, 워킹타워, 고소작업대)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공단이 소규모(50억 미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영구형 추락방지시스템, 채광창 안전덮개 등 안전시설 설치 비용을 사업장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인 ‘건설업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향후 지붕작업 예정 시 현장의 신청을 독려했다.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지붕공사 현장은 가시적인 위험이 적어 보일 수 있으나,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특히 지붕공사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채광창 안전덮개 설치나 추락 단부 방호조치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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