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컴소프트웨어(PAYC, Paycom Software, Inc. )는 2023 장기 인센티브 계획과 직원 주식 구매 계획을 수정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페이컴소프트웨어가 2025년 8월 4일자로 2023 장기 인센티브 계획 및 직원 주식 구매 계획에 대한 첫 번째 수정을 발표했다.
이 수정안은 회사의 이사회가 계획을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명확히 하고, 계약자에게 수여되는 보상의 수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첫 번째 수정안에 따르면, 2023 장기 인센티브 계획의 제3.2(b) 조항이 수정되어, 이사회가 승인한 임원(‘권한 있는 임원’)이 직원 또는 계약자를 보상 수혜자로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단, 계약자에게는 인센티브 주식 옵션이 부여될 수 없다.
또한, 직원 주식 구매 계획의 제12(a) 조항이 수정되어, 계획에 따라 취득할 수 있는 최대 주식 수가 200만 주로 설정되며, 이 주식은 회사의 자산에서 발행되거나, 시장에서 구매된 주식이 될 수 있다.
이 수정안은 계획의 다른 조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수정된 내용은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
페이컴소프트웨어의 재무 담당 부사장인 로버트 D. 포스터가 이 수정안을 서명하여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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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