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전통음식 냉동식품 전문 기업 ‘㈜사옹원’(대표이사 이지인)이 올해 3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철판에서 부쳐나온 언양식 바싹불고기 세트’를 CJ온스타일TV+에서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쇼핑 방송은 ‘CJ온스타일TV+’에서 단독 방송될 예정으로, 오는 8월 12일(화) 오후 5시 45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옹원 상품 구성은 철판에서 부쳐나온 언양식 바싹불고기세트 10팩, 20장이 판매된다.
‘언양식 바싹불고기’는 사옹원이 3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이다. 특히 국내산 돼지고기를 갈지 않고 크게 다져 넣어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과 씹는 식감이 가득한 철판에 크게 한판 부쳐내 맛있는 밥반찬으로 제격이며, 달콤 짭잘한 감칠맛이 풍부해 어른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상차림에 제수용 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언양식 바싹 불고기는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오븐, 전자레인지 4가지로 조리할 수 있다. 냉동상태의 언양식 바싹불고기를 프라이팬 중, 약불에서 5~6분간 조리하여 먹으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사옹원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언양식 바싹불고기는 추석 명절 차례상에 제수용 산적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이외에도 덮밥, 월남쌈, 샌드위치에 요리해 먹기 좋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사옹원은 전통음식 냉동식품 전문 기업으로 맛과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