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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건설,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돌입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5-09-09 15:08

금호·동부·계룡·쌍용건설 등은 경력직 수시채용 지속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GS건설·현대건설,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돌입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건설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과 현대건설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
금호건설, 동부건설, 쌍용건설, 계룡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는 경력직 중심의 수시·상시채용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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