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뉴발란스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마스터즈 선 스테이션’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뉴발란스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은 여의도 공원에서 출발해 여의하류IC, 서강대교, 여의서로 등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10km 코스에서 진행되는 마라톤 행사로, 참가자가 8,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러닝 이벤트다.
AHC는 이번 행사에 협찬사로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사전 패키지를 통해 선크림 본품을 증정한다. 또한, 쉐이크런, 키즈 페스티벌 등이 진행되는 27일과 10km 마라톤이 진행되는 28일, 양일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현장에서 ‘선케어 종착역’ 컨셉으로 꾸며질 ‘마스터즈 선 스테이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AHC의 마스터즈 선 스테이션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은 스킨케어처럼 촉촉하고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SPF50+/PA++++)으로 덧바르지 않아도 10시간 UV차단이 지속된다.
AHC 부스에 입장한 모든 방문객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혹은 카톡 플친 추가 후 야외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미니어처를 받을 수 있으며, 부스에 설치된 UV 카메라로 마스터즈 선케어의 강력한 차단력도 체크해볼 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현장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업로드하면 스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