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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입력 : 2025-12-06 08:56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이경복의 아침생각]...논산 관촉사 은진 미륵에서 깨달음
52년 전 신혼여행을 배낭여행처럼 이곳저곳 계획없이 간 곳 은진 미륵, 이상하게 생긴 돌부처가 평지에
우뚝 섰고 앞에는 탐스럽게 폈던 겹벚꽃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이 번 가보니 가파른 비탈 계단(너무 높아
아내는 포기) 위 작은 평지이고, 겹벚꽃 나무 있을만한 자리도 없으니, 어찌된 일? 나는 사물의 분위기를
잘 보는데 부처 모양만 기억이 맞으니, "내 기억력 판단력 과신하지 말라!" 큰 깨달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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