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파마(IGC, IGC Pharma, Inc. )는 주식 발행 수 증가를 위해 정관을 개정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2일, IGC파마가 정관을 개정하여 기존의 발행 가능한 보통주 수를 1억 5천만 주에서 6억 주로 늘리기로 했다.이 개정안은 2025년 10월 10일에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주주 승인 후, IGC파마는 메릴랜드 주 세무국(SDAT)에 개정된 정관을 제출했고, 이는 2025년 12월 12일에 수락 및 승인되어 메릴랜드 법에 따라 효력을 발생하게 되었다.승인된 개정 정관의 사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3.1로 제출되었다.
개정 전 IGC파마가 발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주식 총 수는 1억 5천만 주로, 이 중 100만 주는 우선주(주당 액면가 0.0001달러)이고, 1억 5천만 주는 보통주(주당 액면가 0.0001달러)였다.
개정 후 IGC파마가 발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주식 총 수는 6억 1천만 주로, 이 중 100만 주는 우선주(주당 액면가 0.0001달러)이고, 6억 주는 보통주(주당 액면가 0.0001달러)이다.
모든 주식의 총 액면가는 개정 전 1만 5천 100달러에서 개정 후 6만 100달러로 증가했다.IGC파마의 주식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며, (i) 보통주, (ii) 우선주로 구성된다.이 보고서의 부록 목록에 나열된 부록들은 현재 보고서의 일부로 제출되었다.
2025년 12월 15일, IGC파마의 재무 담당 부사장인 클라우디아 그리말디가 이 보고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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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