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1년 시간과 집 농장 등 실제 공간 요즘 비중 커진 가상공간과 가족 이웃 인간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왔나? 이런 시간, 공간, 인간 세 사이가 내 인생 무대이고, 내 마음은 세상을 담는 그릇 담는대로 생각하며
살다가는데, 뭘 담고 무슨 생각하면서 살았나 반성, 제 나름은 아침 생각을 잘 생각해 쓰려고 애썼지만
부족한게 많은데도 읽어 주시고 글로 그림으로 응원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새해에도 건강, 행복하시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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