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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테리어, ㈜없던컴퍼니로 사명변경…크리에이어터 중심 컴퍼니빌더로 사업영역 확장

김신 기자 | 입력 : 2026-01-02 11:22

㈜퓨처테리어, ㈜없던컴퍼니로 사명변경…크리에이어터 중심 컴퍼니빌더로 사업영역 확장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퓨처테리어가 사명을 ㈜없던컴퍼니로 변경하고, 기존 데스크셋업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을 넘어 크리에이터 중심의 컴퍼니빌더(Company Builder)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없던컴퍼니는 데스크테리어 전문 커머스 플랫폼 ‘퓨처테리어(Futureterior)’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터 기반 커머스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스트롱에너지(헥스칼 코리아), ㈜버니언스 등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한편, 지무비, 가전주부 등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과의 합작 법인(JV) 자회사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드리븐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없던컴퍼니는 단순한 유통이나 브랜드 운영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역량과 브랜드 기획력, 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구조를 제시한다. 크리에이터 고유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반영한 브랜드 기획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 운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콘텐츠 기반의 빠른 시장 검증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Creator Driven Brand Aggregator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없던컴퍼니 김인의 대표는 사람과 콘텐츠가 곧 브랜드(하나의 기업)가 되는 시대에 주목하고 있다. 없던컴퍼니는 투자나 제조 중심의 회사가 아닌, 크리에이터의 영향력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성장시키는 컴퍼니 빌더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크리에이터와의 JV 설립, 브랜드 인큐베이팅 및 스케일업, 커머스·콘텐츠·데이터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반 운영, IT 및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없던컴퍼니는 사명에 담긴 의미처럼 시장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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