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일(화)에 열리는 관악아트홀 신년맞이 공연 '필 하모닉 앙상블' 포스터.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연간 사업계획과 공연·축제 라인업을 8일 공개했다.
재단은 2026년 핵심 추진 과제로 ▲관악아트홀 브랜드 고도화 ▲관악 4계절 축제 리뉴얼 ▲세대별 예술 지원 확대 ▲주민 주도의 문화도시 관악 조성 ▲청년이 만드는 청년문화도시 ▲일상 속 문화 향유로 행복 증진을 제시했다.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촘촘히 배치하고, 지역 특성과 구민 수요를 반영한 ‘관악형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악아트홀은 올해 ‘품격 높은 공연으로 관악아트홀 브랜드 고도화’ 전략 아래, 관악아트홀 공연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Gwanak Play Signal)’를 새롭게 선보인다.
'예술의 새로운 좌표' 슬로건을 중심으로 단순히 콘텐츠를 송출하는 공연장을 넘어, 지역 중심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사람과 예술을 잇고 다시 확산시키는 플랫폼의 비전을 담았다.
관악아트홀의 제시하는 방향을 따라 새로운 예술을 맞이하길 바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올해 상반기 공연 라인업으로는 ▲2026 관악아트홀 신년맞이공연 ‘필하모닉 앙상블’(2월 3일)과 ▲김성녀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2월 21일) ▲클래식 공연 ‘대니 구X디토 오케스트라 Mozartiana’ 등이 예정돼 있다.
2026년 2월 21일(토)에 열리는 관악아트홀 신년맞이 공연 '김성녀의 마당놀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