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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디자인건설, 산업시설 특화 ‘턴키·원스톱’ 통합 대응력 지원

김신 기자 | 입력 : 2026-01-08 13:46

“기획·시공·인테리어까지 한 번에”

에스엠디자인건설, 산업시설 특화 ‘턴키·원스톱’ 통합 대응력 지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에스엠디자인건설이 기획 단계부터 시공, 인테리어까지 전 공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는 턴키(One-Stop) 시스템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공장, 물류센터, 근린생활시설 등 다수의 공정과 이해관계자가 동시에 움직이는 프로젝트에서 공정 간 충돌과 책임 분산을 최소화하는 통합 관리 구조를 구축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에스엠디자인건설은 토목공사업 면허 취득 이후, 토목공사부터 건축 시공, 인테리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공정 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각 공정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언제 토목이 끝나고 시공이 시작되며, 인테리어가 언제 투입되는지까지 하나의 일정 흐름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불필요한 공정 공백을 줄이고, 재작업이나 일정 지연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A/S와 하자 관리 역시 단일 창구에서 진행돼, 건축주 입장에서는 책임 소재에 대한 혼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에스엠디자인건설은 단기적인 저가 수주보다는 공정 책임과 관리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향하고 있다. 턴키·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공사 전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기존 건축주의 소개나 추천을 통한 프로젝트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협력사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공정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공장, 물류센터, 근린생활시설 등 산업시설은 한 번의 공정 오류나 일정 차질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에스엠디자인건설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시공성과 운영 효율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공정 관리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설계사무소와 협업하며 시공 관점의 의견을 공유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토목·건축·인테리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함으로써 중소·중견 기업 건축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에스엠디자인건설은 앞으로도 단기 수익 중심의 영업보다는 공정 구조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을 계획이다.

에스엠디자인건설 관계자는 “건설은 설계도, 시공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공정을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핵심”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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