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형지엘리트학생복, 중국 소비자가 뽑은 중국 대표 교복 브랜드 선정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13 09:43

약 400만 명 참여 중국 현지 소비자 조사에서 압도적 1위

형지엘리트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중국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중국 현지 인민일보에 소개된 엘리트(elitebasic) 수상 소식
형지엘리트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중국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중국 현지 인민일보에 소개된 엘리트(elitebasic) 수상 소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elitebasi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중국 학생복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K-교복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중국 관영 매체 ‘인민일보’가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엘리트(elitebasic)의 비약적인 성과를 집중 조명하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인민일보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공식 기관지로, 중국 정부와 당의 정책 방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최고 권위 매체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 소비자 조사를 대상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어워즈이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철저히 현지 소비자의 선택으로 결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지 판매 현황 및 브랜드 평판, 전문기관 인증 등 기초 조사와 함께 약 400만 명의 중국 소비자가 참여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엘리트(elitebasic)는 학생복 부문 2년 연속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품질, 서비스 만족도, 재구매 및 타인 추천 의사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형지엘리트는 2016년 중국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의 계열사 ‘보노(BONO)’와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설립하며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 안착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뛰어난 스타일에 기능성을 두루 갖춘 교복을 선보이고, 친환경 소재도 적극 도입하며 K-패션 현지 진출의 모범적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10년간 디자인, 품질, 유통 구조 전반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엘리트(elitebasic)의 장기 전략이 실제로 시장 성과로 연결됨을 보여주는 지표라 판단한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