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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1단계 ‘매우 우수’ 평가…2단계 지원 확정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1-14 15:11

- 1단계 성과평가 ‘매우 우수’…AI 기반 침해사고 대응 교육 성과

- 산학협력·융합 교육 통해 정보보호 전문 인재 양성

성신여자대학교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1단계 성과 평가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향후 2년간 2단계 사업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공모를 통해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대학은 1단계에서 4년간 총 18억 원을 지원받으며 성과 평가를 거쳐 우수 대학에게는 2단계에서 2년간 총 9억 원이 지원된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2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융·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 과정부터 실무 활용이 가능한 심화 과정까지의 체계적인 융합 교육과정 구축 ▲다학제 융합 전공 교육 고도화 ▲대학–산업체 공동 Project-based Learning(PBL) 기반 연구·교육 과정 및 산학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교육·연구 성과의 사회·산업 확산을 위한 기여 프로그램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교육·연구 체계 구축의 결과, 지난 4년간 본 사업 수혜 학생들은 ▲국내외 저널 논문 57편 게재 ▲학술대회 논문 162편 발표 ▲특허 12건 출원·등록 ▲공모전 75건 수상 등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4년간 인공지능(AI) 기반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직무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연구 인프라 체계적 구축은 물론 SK쉴더스, 안랩, 윈스테크넷 등 주요 정보보호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성신여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 책임자인 이일구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이번 평가는 단순한 교육 성과를 넘어 AI 기반 정보보호 교육과 산학협력 중심 인재 양성 모델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2단계 사업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융합보안 교육과 실전형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정보보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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