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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산업의 따뜻한 동행 조명, 안양시 취약계층에 브리사 발열조끼 지원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16 15:34

사진쟈료=신풍산업 제공
사진쟈료=신풍산업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추운 겨울을 맞아 안양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신풍산업(대표 심정식)은 최근 안양시에 브리사 발열조끼 100벌을 기탁하며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체온과 일상을 동시에 지키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실제로 신풍산업은 최근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약 600만 원 상당의 브리사 발열조끼 100벌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 한파 속에서 난방 여건이 열악한 이웃들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열조끼는 관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풍산업이 기부한 브리사 발열조끼는 USB 전원 형태의 온열 의류로 겨울철 야외 활동이나 작업 환경에서 실질적인 방한 효과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경량 소재로 제작돼 활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열선이 내장된 구조를 갖춰 몸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아울러 조끼의 앞·뒤 온도 조절이 가능한 듀얼 컨트롤 방식으로 사용자 환경과 체감 온도에 맞춘 활용이 가능하다.

신풍산업은 발열용품과 LED후레쉬 등 생활·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지역 복지관 등과 협력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안양시 환경 공무관들의 야간 근무 안전을 위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202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활동도 지속 추진해 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양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열조끼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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