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왼쪽)과 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는 지난 21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내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과학의전당(이사장 박규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우수 신진 과학자를 양성·지원하는 ‘세종과학상’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
과학의전당이 추진하는 ‘세종과학상’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45세 이하의 신진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오는 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교육에 대한 우리 공제회의 철학과 믿음은 과학의전당이 추구하고 있는 과학 인재양성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후원이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학의전당 박규택 이사장은 감사 인사말을 통해 “전달받은 후원금은 세종과학상 시상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